(사진=식약처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오늘(30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동절기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을 마쳤습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다시 유행 국면에 접어들자 4차 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이들에게 2가 백신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유경 식약처장은 방역당국의 접종 권고기준에 맞춰 참여했으며, 식약처 국·부장 등 간부 2명도 같은 날 함께 접종받았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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