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링코제일, e대한경제신문사가 오늘(29일) 충북도에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3만개를 기부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제작한 자가 진단키트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사용 허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도는 이번에 기탁받은 검사키트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도내 감염취약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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