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증가세가 꺾이면서 우리 경제에 적신호가 들어오자 오늘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서 수출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수출 증진 전략과 문제점을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출이야말로 국민 일자리의 원천"이라며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정호 기자 / lee.jeongho@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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