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
레이 23번째 주인공을 선정했습니다.
23호 주인공은 지난 12년간 취약계층 생활 개선에 힘써 온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봉사단'의 서기수 단장입니다.
서 단장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과 시설 보수 봉사, 버려지는 폐팔레트를 활용한 화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타이어뱅크는 서 단장에게 타이어 교환권과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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