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와 네덜란드 첨단농업 전문컨설팅 업체인 델피(Delphy)사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는 이번 협약이 충북 지역 스마트농업 선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실용적인 충북형 스마트팜 모델 마련을 통해 농촌을 새롭게, 농민을 신나게 만들 계획을 수립해 빠른 시간 내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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