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라비티 제공
국내 게임사 그라비티가 오는 17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지스타(G-STAR) 2022'에 신작 게임 13종을 출품할 계획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그라비티가 지스타에서 선보이는 게임 중 자체 개발 작품은 '헬로헬', '시바 나이트', '위드 큐파', '카미바코', '라그몬 워즈', '라그몬 마블' 총 6종입니다.

이 중 '라그몬 워즈'와 '라그몬 마블'은 그라비티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IP)인 그라비티는 관람객들이 이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부스에서 시연할 예정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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