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금액인 2조7천억 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시설, MFC를 준공했습니다.
GS칼텍스는 MFC로 석유화학 분야를 확대해 비정유 부문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이는 유가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손익 변동성을 줄이려는 목적입니다.
또 GS칼텍스는 "에너지 전환과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데에도 MFC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손효정 기자 / son.hyojeong@mktv.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