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의왕연구소 부지에 열관리 시험동을 건설하고 열관리 시스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험동은 의왕연구소 내 6천69㎡의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은 2023년 6월 예정입니다.
현대위아는 친환경 자동차로 모빌리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열관리 시험동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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