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자동차 차량 호출 시범서비스 '로보라이드'를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확대 운영합니다.
로보라이드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탑승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로보라이드에 차량을 추가 도입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과 연동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