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소방청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민 누구나 효과적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수요자 중심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목표인원은 지난해 대비 25% 증가한 90만 명을,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교육은 230만 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소방청은 시공간 초월 상시교육을 추진하고 국민 참여형 홍보활동 강화 등 4개 주요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 내실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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