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일부터 롯데백화점 자체브랜드 시시호시와 협업한 기념품 8종을 판매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음식관광 기념품으로 선발된 8개 상품은 문경 약돌돼지 육포, 완도 다시마 두부과자, 안동 조청 캐러멜 세트 등입니다.
기념품은 11∼17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17∼24일 롯데백화점 5개 시시호시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또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렌트 팝업스토어, DDP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박람회'에서도 판매됩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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