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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청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가 민선 8기 비전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조직개편은
레이크파크팀과 의료비후불제팀 등을 신설했던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현 투자유치과를 투자유치국으로 격상, 지역 경제·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전략팀 신설 등입니다.
도는 어제(8일) 개회한 제405회 충북도의회 정례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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