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 청주시가 '열린어린이집' 41곳을 신규로 선정했습니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을 개방하고, 학부모의 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입니다.

선정되면 유효기간 동안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보조교사 지원요건 해당 시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 받습니다.

이로써 시내 어린이집 605곳 가운데, 210곳이 열린어린이집으로 바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