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오늘(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가장 많은 6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2천273명 늘어 누적 2천591만9천18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8천232명, 서울 1만4천158명, 인천 3천901명, 부산 3천174명, 대구 2천717명, 경남 2천687명, 충남 2천577명, 경북 2천428명, 대전 2천231명, 강원 1천989명, 충북 1천922명, 전북 1천638명, 전남 1천463명, 광주 1천214명, 울산 993명, 세종 658명, 제주 266명, 검역 25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60명,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