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태제과 제공
해태제과가 시즌 한정판인 '오예스 아인슈페너'를 선보인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생크림을 얹어 먹는 커피를 뜻합니다.

혜태제과는 이 커피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오예스 반죽에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커피 분말을 섞었고 케이크 사이를 휘핑크림으로 채웠습니다.

해당 제품은 약 한 달간 270만 개만 생산될 예정입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예스 시즌 에디션을 통해 색다른 케이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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