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제공 =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매일경제TV]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늘 "2022 경기도내 중소기업 대상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310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 총 105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대상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대형 온라인 유통 채널에 진입, 판매 대행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판매 활성화를 위한 판촉 기획전과 광고, 행사 등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경향(트렌드)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쇼핑몰과 라이브 쇼핑앱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개척해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310개 사의 품질 좋은 상품이 유명 온라인 플랫폼인 11번가와 인터파크 등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또 상반기 경기도 소비대전과 하반기 경기도 할인특급 등 정기 기획전 총 48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양수 기자 / mkysk@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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