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SK하이닉스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오늘(7일) SK하이닉스 M15X 공사 현장과 M17 예정 부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M15 등 공사 인력의 주차 지원을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시행사 측에 임시주차장 부지 제공을 요청했습니다.

M15X 신규 확장 팹은 내년 10월부터 오는 2027년까지 15조 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로 6만㎡ 부지에 건설할 예정이며, M17 예정 부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3차 부지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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