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청춘 리얼리티 예능물을 제작합니다.

넷플릭스는 SNS를 통해 Z세대 예능물에 출연할 2004년생을 모집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해당 예능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자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9세 청춘이 주인공으로, 이들을 한데 모아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을 예정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0일까지며, 내달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알려졌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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