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개원 2주년을 맞은 국립세종수목원이 내일(8일)부터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을 공개합니다.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협업해 제작한 이번 입장권 디자인은 국내 특산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시작으로, 매주 1종씩 총 6종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세종수목원은 새로운 입장권 공개로 국민에게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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