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자백'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자백'은 2만6천461명이 극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누적관객수는 28만6천7명입니다.

'자백'은 밀실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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