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개발공사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개발공사가 새롭게 조성하는 산업단지의 명칭을 '스마트 밸리'로 바꾸는 브랜드화를 추진합니다.

공사는 오늘(3일) 산업단지 노후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친환경 산업단지로 변신하기 위해 이같이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업단지가 산업과 문화·젊은이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담겼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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