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민 생활 지도' 신규 정보 9종 추가…"생활정보 한눈에"

(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도민 생활 지도'에 생활 밀착형 정보 9종을 추가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별 무인 민원 발급기와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 등의 정보가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제공하던 전기·수소차 충전소 위치 등도 포함해 모두 19종으로 확대됐습니다.

충북 도민 생활 지도 서비스는 충북도청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