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4만6천896명…위중증 290명·사망 41명

사진/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오늘(3일) 4만 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6천896명 늘어 누적 2천571만7천27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3천826명, 서울 9천547명, 인천 2천874명, 경북 2천612명, 부산 2천217명, 대구 1천767명, 경남 2천134명, 강원 1천827명, 충남 1천760명, 충북 1천622명, 대전 1천509명, 전북 1천426명, 전남 1천63명, 광주 1천202명, 울산 787명, 세종 419명, 제주 281명, 검역 23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90명, 사망자 수는 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