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이차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일)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과 50조 원 이상의 국내 민간 투자를 골자로 하는 '이차전지 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의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점유율은 25%로 2위인데, 8년 만에 1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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