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가 연말까지 95조 원 유동성 공급에 나섭니다.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오늘(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가 73조 원, 채권·증권시장안정펀드 참여가 12조 원, 계열사 자금 공급이 10조 원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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