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달 31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오늘(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남원=매일경제TV]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 이하 서부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달 31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오늘(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유기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방지 인력을 총동원해 가을철 산불 주요원인인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등산로,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감시인력을 집중배치, 산불예방·진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황성태 서부산림청장은 "산불의 원인은 대부부 입산자 실화·산림인접지 논·밭두렁 소각 등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국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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