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1층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앞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매일경제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의회 11층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앞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행정사무감사 대응활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조성환(파주2) 수석부대표가 총괄본부장을 맡고, 언론홍보지원단장에 황대호(수원3) 수석대변인, 상황실장에 안광률(시흥1) 정책위원장, 예산지원단장에 박세원(화성3) 정무수석, 행정지원단장에 고은정(고양10) 기획수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종합상황실은 다음달 16일까지 46일간 ▲도민 제보접수 ▲행정감사 모니터 ▲홍보와 쟁점 발굴 등 행정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전반적 방향 제시와 점검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도민제보는 도의회 민주당 대표메일minju8008@gg.go.kr 또는 종합상황실 전화번호 031-8008-7074, FAX 031-8008-7069 등으로 받습니다.

[김정수 기자 / mkkjs@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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