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연합뉴스
오늘(1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410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1원 내린 달러당 1,417.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2원 오른 1,428.5원에 개장해 하락한 뒤 오후에는 1,414.6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환율은 이날 위안달러 환율에 연동에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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