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청주에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 1명의 신상정보가 유출돼 진상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 사망자 A 씨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어제 밤 인지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어 시 관계자는 "내부용 문건이 어떻게 유출됐는지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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