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열린 '2022 테미올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이 개최한 테미올래축제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펼쳐졌고,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테미오래 도지사공관 정원에서는 심대평 전 도지사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됐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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