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YC제공
속옷 브랜드 BYC가 반려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동그람이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에어메리 빨간 내복, 골지 내복, 겨울철 발열내의 보디히트 등 3종을 출시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에어메리는 BYC가 1981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원단과 원단 사이에 특수 보온사가 공기층을 형성해 체온을 유지해주는 아이템입니다.

반려견용 에어메리 빨간 내복은 에어메리를 반려견용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으로, 넥라인 단추 여밈이 특징입니다.

신제품 3종은 오늘부터 내달 3일까지 BYC 온라인 및 스마트스토어, 동그람이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사전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내달 9일부터는 오프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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