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 경기도 제공]
[경기=매일경제TV]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축제 '렛츠 디엠지(Let’s DMZ)'홍보 활동이 '2021-2022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홍보)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전국 지자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정책 홍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는 지난 9월 21일부터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40일간 개최됐으며, 경기도는 행사 기간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국내 최대 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나만의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나만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로, 나만의 평화가 미래의 평화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유튜브 홍보영상은 두 달 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습니다.

도는 지자체 특유의 무거운 홍보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젊은 모델들을 전면에 배치해 '렛츠 디엠지'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라디오와 TV 내레이션 광고에서는 실력파 가수 선우정아가 참여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종돈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디엠지(DMZ)의 다양한 행사를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내실 있게 기획.추진한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구대서 기자 / mkkds@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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