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는 30일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고 '레고랜드 사태'가 촉발한 금융시장 불안 상황을 점검합니다.
오늘(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3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는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이 안건으로 오릅니다.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의 효과를 점검하고 추가 유동성 공급 등 후속 대책이 필요한지 논의할 전망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