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사내벤처인 '와인하이커'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했습니다.
사내벤처 분사로는 지난해 5월 '워커스하이'의 분사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와인하이커는 와인 특화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앱을 통해 와인 체험공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 와인을 여러 사람과 즐길 수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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