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24년 5G 품질평가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접속 가능 비율'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오늘(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용자 상시평가' 평가지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설 내에서 안정적으로 5G 서비스에 접속된 면적을 말하는 '접속 가능 비율'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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