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전에 비해 1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4천987명 늘어 누적 2천543만1천10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264명, 서울 6천848명, 인천 2천218명, 경북 1천970명, 부산 1천745명, 경남 1천654명, 대구 1천556명, 충남 1천302명, 강원 1천300명, 대전 1천76명, 충북 1천75명, 전북 1천3명, 광주 895명, 전남 813명, 울산 726명, 세종 342명, 제주 178명, 검역 22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42명으로, 사망자 수는 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