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23일 열린 제10회 시흥 월곶포구축제 모습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매일경제TV] 코로나19로 지난 21~23일 3년 만에 열린 '시흥 월곶포구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전국가요제와 가수 조영남, 문희옥의 축하무대로 시작한 축제는 어선승선과 왕새우·활어잡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먹거리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행사 마지막날에는 가수 남진, 나태주, 박명수, 아이키가 포함된 훅(HOOK)의 무대와 불꽃놀이 행사가 열려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한웅희 기자 / mkhlight@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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