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대표·자회사 대표 등 합동…모·자회사 갑질근절 선포식 등 청렴 조직문화 조성 '앞장'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이 오늘(25일) 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갑질근절 공동 선언문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대전=매일경제TV]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산림복지진흥원)은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맞아 오늘(25일) 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모·자회사 갑질 근절 공동 선언문'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행위, 인권침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부패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복지진흥원장, 근로자 대표, 자회사 대표가 합동으로 갑질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이날 선포식 외에도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 인권 심화교육'을 시행하고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현안 사항을 도출, 개선하는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모·자회사 갑질근절 합동 선언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경영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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