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고은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김고은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김고은은 지난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연 팬미팅 성료를 기념해 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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