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라운드X 제공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롯데월드와 할로윈 한정판 NFT(대체불가토큰)를 선보인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NFT 제작에는 패션 브랜드 '발란사', 디자인그룹 '비스킷웍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상품은 오는 31일까지 그라운드X의 디지털 아트·NFT 유통 서비스인 '클립 드롭스'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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