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가 자회사 신한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조2천360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21.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6조2천93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95.1% 늘었습니다.

또 순이익은 9천96억 원으로 19.77% 증가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