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혁신복합단지 그래픽 조감도 (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매일경제TV] 경기도가 팔달산 옛 청사를 오는 2025년까지 가칭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합니다.

옛 청사 11개 동 가운데 우선 6개 동은 ▲문화예술관 ▲사회혁신1관 ▲사회혁신2관 ▲아이놀이동 ▲스포츠건강동 ▲몰입경험콘텐츠존 등으로 새롭게 태어 납니다.

경기도는 옛 청사 재구성이 마무리되면 하루 평균 상주인원 1천여 명, 유동인구는 1천700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 mkhlight@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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