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고위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에 참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모습 (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매일경제TV] 김동연 경기지사는 고위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대상을 팀장급까지 확대했습니다.

김 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300여 명은 오늘(24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받았습니다.

국가인재개발원 최고 강사상을 수상했던 법무법인 소헌의 천정아 변호사가 실시한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률과 사례, 공직자 역할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 mkhlight@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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