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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진행하는 친환경 바른 먹거리 시민교실 '아는 만큼 먹는다'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매일경제TV] 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친환
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친환경 바른 먹거리 시민교실'을 운영합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는 만큼 먹는다'와 고혈압·당뇨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을 위한 '성인병 개선 식습관' 등 모두 2개 과정입니다.
교육 모집 인원은 각각 50명, 20명이며 선착순 신청이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웅희 기자 / mkhlight@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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