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오늘(19일) 조선산업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에 힘쓸 계획입니다.
내국인 생산 인력을 연 3천여 명 추가 양성하고 비자 제도를 바꿔 외국 인력 유치에도 나설 전망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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