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사의 해외 자산이 지난 10년간 4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오늘(19일) 한 기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39개 금융사의 해외 종속기업 268곳의 총자산은 159조3천억 원으로 집게됐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3.6배 증가한 수준이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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