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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청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아쿠아펫랜드에서 개최되는 '2022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연구소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생산한 버들붕어, 흰줄납줄개 등 토종민물고기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수입산 열대어에 편중돼 있는 관상어 시장에 새서운 변화를 위해 연구·개발은 물론, 토종민물고기의 우수성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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