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이인실 청장이 오늘(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흰물결 아트센터에 방문해 '2022 청소년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에 참석, 올해의 발명기자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명일초등학교 백서윤 학생(왼쪽), 명일여자고등학교 신유정 학생(왼쪽 세 번째), 한국과학영재학교 정자윤 학생(오른쪽) 등 올해의 발명기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대전=매일경제TV] 특허청은 이인실 청장이 오늘(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흰물결 아트센터에 방문해 '2022 청소년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에 참석, 올해의 발명기자를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돼 1부에서는 발명·지식재산 관련 우수 기사를 작성한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올해의 발명기자'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연계한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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