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수원=매일경제TV]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년째 공석인 사장 채용을 위해 3번째 공모에 나섭니다.

지난해 11월 이헌욱 전 사장이 임기 3개월을 남기고 사퇴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사장 직무대행인 안태준 전 부사장마저 사임했습니다.

GH 임원추천위원회는 올해 총 4명의 사장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경기도는 '적격자 없음'으로 통보했으며, 오늘(13일) 사장 재공모을 위한 3차 공고를 냈습니다.

[한웅희 기자 / mkhlight@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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