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오늘(12일) 장 초반 주가가 급락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
넷마블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천 원(8.21%) 떨어진 4만4천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넷마블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넷마블의 3분기 매출이 6천866억 원, 영업손실이 176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1~2분기에 이어 영업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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